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1화 (문단 편집) === 추가 정보 및 전략 === 카드를 수령하고 여러 번 교환하는 등의 기본 룰의 뼈대는 [[바둑이(카드게임)#s-6.1.1|하이 바둑이]]의 카드 수령수와 3번 교환하는 룰과 상당히 유사하다. 출시된 보드게임도 2000년대 미국에 알려져 포커 플레이어들에게 조금씩 알려진 그 게임을 참고했을 수 있다. 색깔뿐만 아니라 숫자도 모두 달라야 해서 만들 수 있는 최대 점수는 7, 8, 9, 10인 34다. 각종 게시판들을 보면 이를 모르고 엉뚱한 분석을 한 시청자들이 의외로 많았다. 0 카드를 추가한 건 단순히 플레이어 8장, 관전자 33장 장수를 맞추기 위해서고, 실제로 이 카드가 게임 상에서 영향을 끼칠 일은 없었다. 적대적인 관전자로부터 0을 받아도 이후에 우호적인 관전자와 교환하면 되기 때문. 사실 자기 편이 아닌 사람에게 줘도 나중에 어떻게 조커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에게 주는 것도 안 좋다. 방송에서도 누가 갖고 있는지 안 나올 만큼 무의미했다. '가지면 무조건 패배'라는 성능은 강력하지만, 이를 활용하기 위한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고 번거롭다. 상대가 마지막으로 교환할 사람에게 어떻게든 0이 가게 하고 그 사람의 배신까지 이끌어야 하는 굉장히 어려운 과정이 필요하다. 일단 실행에 돌입하면 본인의 콰트로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점 때문에 조건만 갖춰지면 난이도가 내려가긴 하지만. 교환 횟수가 굉장히 많고 연맹전 양상이 뚜렷해 자신에게 좋은 카드를 관전자가 안 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콰트로가 완성될 루트를 최대한 열어놔야 한다. 따라서 처음에 7~10이 2장 이상 있어도 1장만 오픈하는 게 낫다.[* 실제 게임에서 임윤선이 시작패로 빨강 10과 초록 7을 갖고 있었는데, 최대값인 9, 8에서 노랑 8과 파랑 9는 남휘종 연맹이 가졌고, 파랑 9-노랑 8 조합은 임윤선 연맹에 있었으나 하필 1명이 둘 다 갖고 있어서 모두 얻기 어려웠다.] 따라서 관전자의 색깔과 숫자를 모두 알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대놓고 알려주는 건 상대가 이미 교환한 사람이라도 정보를 같이 주는 것이니 사인 전략이 필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